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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관계자 및 개도국 공무원, 수도권매립지 산업시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0:14

 28일 세계은행 관계자 및 카자흐스탄, 멕시코 공무원 17명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한국의 매립지 운영∙관리 및 폐기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하고 있다.(사진제공=SL공사)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및 카자흐스탄, 멕시코 공무원 17명은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이재현)를 방문해 한국의 매립지 운영∙관리 및 폐기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WB)이 한국 정부와의 협력 사업인 녹색성장기금(KGGTF)의 지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 및 폐기물 자원화 노하우 및 기술 전파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세계은행 관계자 및 멕시코, 카자흐스탄 공무원들은 SL공사의 침출수 처리장 및 제2매립장, 50MW 발전소 등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살펴보며 SL공사의 폐기물 관리 및 자원화 기술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멕시코가 직면한 폐기물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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