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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시 동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임용자 7명을 비롯한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동구청) |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임용자 7명을 비롯한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기존 수여식의 정해진 식순에 의한 딱딱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그간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 당당히 합격한 신규공무원과 부모님들의 뒷바라지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축하하며 동구 공무원으로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데 큰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규공무원들과 가족들에게 동구를 소개하는 구정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및 구 배지 패용식이 진행됐으며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꽃다발 전달식과 신규임용 대표자의 공무원 선서가 이어졌다.
특히 신규공무원의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편지 낭독과 동구청 선배 공무원 대표의 축하 메시지 낭독으로 앞으로 공직생활에 대한 축복과 격려의 뜻을 전달했으며 신규공무원들이 발령‧배치 받은 각 부서장이 직접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며 동구 공무원으로서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훌륭한 인재를 이 자리에 있게 해 주신 부모님과 가족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동구의 미래가 여러분에게 달려있음을 잊지 마시고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항상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신규공무원들의 긴장감을 덜어주고 가족들이 함께 축하받는 기억에 남을 만한 공직 첫출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임용장 수여식뿐만 아니라 신규공무원들이 동구에 강한 애착과 긍지, 자부심을 갖고 보다 빨리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