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지난 27일과 28일 문학경기장에서 제1회 인천시교육감기 초등학생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5개 교육지원청 등록선수와 비등록선수를 합쳐 154개교에서 남자 1238명, 여자 880명 총 211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교육지원청 35개교 592명, 북부교육지원청 30개교 426명, 동부교육지원청 44개교 550명, 서부교육지원청 39개교 491명, 강화교육지원청 6개교 59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육상대회는 전년도까지는 지역교육지원청 별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감기로 통합 운영해 육상에 관심이 있는 인천관내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이 됐다.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구분해 1인 1종목 참가를 원칙으로 진행했으며 종목별 순위를 6위까지 결정해 학교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청연 교육감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한국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대회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제1회 인천시교육감기 육상대회 결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인천당하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해 우승기를 차지했으며 인천일신초등학교가 종합 준우승, 갑룡초등학교가 종합 3위를 했다.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문찬영(인천당하초5), 여자 최우수선수상은 배지민(인천당하초6) 학생이 차지했으며 지도교사상에 인천당하초 김주남 교사, 인천일신초 한근희 교사, 갑룡초 김진호 교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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