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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월송지구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조감도.(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 월송지구에 행복주택 788세대가 공급된다.
오는 11월2일 월송지구 행복주택 착공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화와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단지에는 총 사업비 771억원을 투입 2만5800여㎡의 부지에 총 788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단지에는 ▶영구임대주택 21㎡형 120세대 ▶행복주택 200세대(22㎡ 120세대, 36㎡ 80세대) ▶국민임대주택 468세대(26㎡ 306세대, 46㎡ 162세대)로 구성된다.
공주 월송지구 행복주택 건설은 충남도 내에서는 처음 착공하는 것으로 천안, 아산, 당진 등에도 착공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시는 이번 월송주택단지 착공과 더불어 주변 예정 지구에 대한 주택단지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에 현재 공사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는 1600여세대의 민간 분양 아파트도 공사가 완료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역 최대 숙원 중 하나였던 월송지구의 조기 착공을 위해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발로 뛰며 움직였다”며 “이번 착공을 계기로 줄어들고 있는 인구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