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음달 2일 이승훈 청주시장 소환 조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0:04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2억원을 건네받은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청주지검은 다음달 2일 이 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선거 홍보 기획사 대표 A씨(37)로부터 2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A씨의 사무실에서 자금내역 등의 자료를 압수해 지난 13일 A씨를 체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 시장과 관련된 계좌를 추적해 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금 흐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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