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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어려움 직접 듣는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0:07

관급공사에 지역중소기업 제품사용방안 등 기업애로 청취

 경상남도 기업통합지원센터는 29일 양산 상북면에 입주한 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규제개혁 발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현장기동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관급공사에 지역중소기업 생산제품 사용방안 ▶녹지지역 내 공장건축물 건폐율 완화방안 ▶양산 상북면 소토공업지구 구거 정비방안 ▶지방도 사업지연에 따른 불편해소 등을 건의했다.


 또한 평소 현장에서 기업을 하면서 느낀 불필요한 규제나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도는 건의 사항에 대해 양산시와 협의해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다.


 이처럼 경남도가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는 것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김제홍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이 현장기동반 간담회에 참석하거나 도 기업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애로를 호소하면 기업의 입장에서 관련 부서나 기관과 협의해 기업애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자금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설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안정 자금도 300억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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