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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한국 4-H본부가 서울 강동구 한국 4-H 회관에서 주관한 제17회 한국 4-H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영동군 4-H연합회 곽두섭 전 회장(사진)이 청년 4-H회원 부문 본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한국 4-H본부가 30일 서울 강동구 한국 4-H 회관에서 주관한 제17회 한국 4-H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영동군 4-H연합회 곽두섭 전 회장이 청년 4-H회원 부문 본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충북도 4-H회 재무부장을 맡고 있는 곽 전 회장은 한국농수산대학교 대가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고향인 영동군에 정착해 영농을 시작했다.
새롭게 시작한 농업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부모님의 오랜 경험에 따른 농업기술을 전수받으면서 새로운 기술습득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4-H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해 2013년에는 영동군 4-H연합회장을 역임했다.
곽 전 회장은 학생 4-H회원들과 함께 원예교육, 공동과제포 운영, 김장 나누기 봉사, 일손돕기 봉사 등 각종 과제활동을 연 10회 이상 추진해 영동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회원들에게 농심과 이웃사랑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전 회장은 1만㎡ 규모의 축사에서 현재 한우 200두와 육우 1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자가 TMR생산급여 시스템 도입과 사료 대체 조사료포 조성으로 연간 500톤 이상의 조사료를 생산하는 등 경영비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곽 전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회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영동군 4-H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