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폐자원 재활용률 높인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0:30
경상남도는 부진한 폐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교환사업,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폐자원의 수거 선별이 부진한 품목에 대해 회수 확대를 유도하고 시∙군의 시설개선과 선별 노력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창원시, 통영시, 남해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이팩을 재생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로 종이팩의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재생화장지 교환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있다.
재생화장지 교환사업은 올 연말까지 시행한 후, 도민들의 호응도가 높으면 다음해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회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중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업체, 학교,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도민들은 읍∙면∙동주민센터의 수거함이나, 아파트별 수거함 또는 자체수집 후 시∙군 담당부서에 수거요청을 하면 된다.
도에서는 수거실적이 우수한 시∙군과 기업체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종이팩, 페스티로폼, 폐건전지∙폐형광등 등 폐자원을 재활용하면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소중한 자원을 아낄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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