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진도농협 ‘울금’, 의학계도 주목하는 ‘커큐민 성분’ 다량 함유!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0:34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울금이 건강식품으로 조명 받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진액으로 구성된 상품이 시중에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보다 쉬운 복용이 가능해졌다.


 울금은 외형상 생강과 유사하게 보이지만 그 절단면은 짙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특이한 향이 특징이다. 맛 또한 약간 자극적이며 쓴맛이 나기 때문에 음식에 섞어 먹는 등의 방법을 통한 섭취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식물상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동일한 식물로 규정되고 있는 강황은 카레의 재료로 일반인들에게 익숙하다.


 울금은 이담작용과 강한 항균작용을 하는 커큐민(curcumin)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의학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커큐민 성분은 항산화물질인 클라보노이드와 비티민, 무기질을 다량으로 함유해 콜레스테롤 감소, 위장보호, 치매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환절기에 취약해질 수 있는 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진도를 중심으로 남부지방에서 울금이 재배되고 있으며 진도 농협을 통해 울금 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진도농협 관계자는 "울금이 건강에 좋다는 정보가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도농협에 따르면 진도 울금 구입 시에는 반드시 농협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