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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의료사고 무료상담실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1:02

 지난 4월 동대문구청 제3회의실에서 의료사고 관련 무료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 지하2층 제3회의실에서 의료기관에서 의료사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등 고충해소를 위한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소속 전문상담원이자 의료인 및 시민단체 2명을 초청해 의료사고 등의 분쟁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접수 등을 같이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의약과에 전화(02-2127-5414)로 예약접수를 하면 되며, 의료사고 관련서류를 가져올 경우 더욱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상담실은 지역 내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이 많고 진료 민원이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구의 전문 의료중재 상담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피해 구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상당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무료상담실이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손실 및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사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한테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피해 구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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