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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BM활성수를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축사 악취 저감과 작물 생육에 좋은 BM활성수를 1일 0.8톤에서 1.4톤으로 확대 생산해 매주 5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사업평가로 확보한 사업비 1억원으로 BM활성수 생산시설을 갖추고 2014년 6월 16일부터 1일 0.8톤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해 왔으나, 농가의 수요 증대로 시설 증설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014 경상남도 농촌지도사업평가’로 확보한 사업비 5000만원으로 1일 1.4톤 규모로 증설해 매주 화요일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BM활성수는 유용한 미생물을 함유한 물로 토양 환경개선과 지력향상 생산성 증대와 축사의 악취감소, 파리 등 해충발생 억제로 축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BM활성수를 사용하고 있는 한 축산농가에 따르면 “악취와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대폭 감소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악취 민원도 줄었다.”며, 사업비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면 자가시설 설치도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초 BM활성수는 축사 악취와 환경 개선을 위해 생산하였으나 농작물의 생육에도 효과가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반 농작물에도 사용량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BM활성수 공급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농업기술센터(055-831-381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