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천연가스 개통식 가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1:12
임실군이 30일 성수면 소재 한국가스공사 임실관리소에서 심민 군수와 문홍식 군의회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개통식을 가졌다.
임실군은 지난 2012년 6월 전라북도, 임실군, 한국가스공사, ㈜군산도시가스사가 임실군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제10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임실군이 포함돼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공급관공사 관련 인허가 등 이행절차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가스공사는 남원관리소에서 임실관리소에 이르는 연장 35Km, 총 공사비 370억원이
임실군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과 지역 경제발전 및 에너지 복지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 전라북도, 임실군, ㈜군산도시가스사가 협력해 임실도시가스 탱크로리 위성기지를 설치해 관내 기업체 및 아파트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소요되는 주배관공사 및 공급관리소 4개소 건설공사를 2013년 4월 착공, 올 10월 완공하기까지 2년 6개월 동안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해 이날 개통식을 갖게 됐다. 이번 공급관 설치로 하루 70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