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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장기두기대회'에서 노인들이 장기를 두는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0월 경로의 달의 맞아 노인들의 즐거움과 노년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기두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노인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인 '광진구청장배 어르신 장기대회'는 광진구 주최 (사)대한노인회광진구지회에서 주관, (사)대한장기협회에서 진행했다.
대회는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오전 대국을 펼치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는 오후 대국을 열어 최종 승자를 가렸다.
김기동 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 건전한 여가문화활성화와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인들의 대표 놀이문화인 장기대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승패를 떠나 모두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