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북지원, 내달부터 공공비축 포대벼 1만6685톤 품질검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2:34
30개 검사반 투입 도내 138개 검사장서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다음달 2일부터 올 연말까지 2개월간 옥천군 옥천읍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공공비축용 포대벼 1만6685톤(40㎏ 기준 41만7134포대)의 품질을 검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30개 검사반을 투입, 도내 138개 검사장에서 실시된다.
정부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매긴 벼의 등급에 따라 매입 현장에서 매입 대금의 일부를 농민들에게 우선 준뒤 내년 1월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정상후 차액을 지급한다.
올해 우선지급금은 8월 평균 산지 쌀값을 40kg 벼로 환산한 가격인 5만5141원의 약 94% 수준(5만2000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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