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으로의 여행..천안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3:21

 충남천안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6일 봉서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줄 제29회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천안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6일 봉서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줄 제 29회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8월 유려한 지휘 테크닉과 작품 해석으로 취임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구모영 상임지휘자의 두 번째 무대로,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표격인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초보 관객들이 비교적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유려한 지휘 테크닉과 작품 해석으로 취임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구모영 상임지휘자의 두 번째 무대다. 사진은 구모영 상임지휘자.(사진제공=천안시청)
 
 이날 연주될 ‘전람회의 그림’은 작곡가 무소르그스키가 전시된 10개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작품으로,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관현악법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더 콘서트’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양고운의 바이올린 협주로 준비한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은 베를린의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 파가니니, 루돌프 리피쳐, 티보바르가 등 네 번의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국제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관록이 있는 연주자다.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세계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이번 공연은 문화장터(1644-9289,www.문화장터.kr)에서 예매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