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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남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여야 윤리특위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구의회) |
인천시 남동구 윤리특별위원회는 모 바우처노인복지센터 대표를 맡으면서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요양급여 1억7400만원을 탄 혐의로 구속돼 있는 무소속 임동희 의원(44)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가결했다.
임 의원은 최종 의원직 제명까지 남동구 본회의만 남기게 됐다.
윤리특위는 29일 여야 윤리특위 위원 7명이 참석한 전체회의에서 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임의원의 제명안은 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최종 제명 여부는 남동구 본회의의 무기명 비밀 투표로 결정된다.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제명안이 가결되면 남동구에서는 처음으로 ‘제명 의원’으로 기록된다.
최재현 윤리특위 위원장은 “이날 임 의원의 사법 판단 종료까지 유보해달라는 다른 얘기가 있었지만 구 의원 윤리 차원이므로 사법절차 고려 없이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