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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즉각 중단 촉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4:23

전남도민 1만인 선언 "헌법 부정 역사쿠데타"
 30일 오전 전남도교육청에서 친일,독재미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남 도민 1만인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사진제공=전남교육희망연대)
 
 친일ㆍ독재 미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남 도민 1만인 선언이 30일 오전 전남도교육청과 순천시청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전남교육희망연대,친일ㆍ독재 미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남도민모임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1만인 선언을 통해 국정화 강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선언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함으로써, 독립운동 계승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는 헌법마저 부정하는 역사 쿠데타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함과 동시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며 “박근혜정권의 역사쿠데타에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을 적화통일세력으로 매도하는 이정현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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