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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대 원인불명 폐렴환자 발생 관련 긴급방역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4:28

지난 13일과 14일 초기 발생자 4명 안성서 열린 홀스타인 품평회 방문 확인돼

 29일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건국대 원인불명 폐렴환자 발생 소식과 관련 초기 발생자 4명이 지난 13일과 14일 안성에서 개최한 홀스타인 품평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 등의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9일 건국대 원인불명 폐렴환자 발생 소식과 관련 초기 발생자 4명이 지난 13일과 14일 안성에서 개최한 홀스타인 품평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 등의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방역은 황은성 안성시장의 긴급지시로 품평회를 개최했던 행사장과 주변을 소독 방제차량 2대를 동원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품평회 전 출품 축은 구제역 및 소 브루셀라병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이상이 없는 소만 출품 했으며 안성시에서 참가한 6농가 출품축 및 축주를 대상으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현재까지 건국대 원인불명 폐렴환자 관련 정확한 진단병명이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의혹이 제기된 브루셀라병 및 Q열병 등의 인수공통전염병의 사전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품평회 참석자(6명)의 건강 이상여부를 지속 관찰하고 품평회 행사장(대관시설)을 잠정 폐쇄조치 하는 등 원인이 확실히 밝혀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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