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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상봉1동 안심체마을 지킴이단이 활동하는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주민 스스로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고 평생 살고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상봉1동 안심체마을 지킴이단'을 구성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상봉1동이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5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각적, 심리적, 물리적 안전을 추구하는 ‘안심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안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지역내 범죄, 치안, 교통, 보행안전 등 생활안전 분야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예방활동을 펼치게 될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지고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상봉1동 통·반장 등 46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으로 구성돼 마을 곳곳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발대식은 상봉1동 안전마을 선정 및 추진 경과보고, 지킴이 역할 및 활동사항, 활동지역에 대한 안내 후 취약지역을 함께 점검 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안전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역맞춤형 안전인프라 및 주민안전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평생 살고 싶은 마을 재탄생에 초점을 맞췄다.
박해천 안전총괄담당관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살펴보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을의 환경개선을 거친 후 재난과 범죄가 사라진 마을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