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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를 처음 발견한 직원이 촬영한 사진이다.(사진제공=성북구청) |
서울 성북구청 옥상 정원에 핀 우담바라가 화제다.
우담바라는 3000년 만에 한번 피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알려져 있어, 성북구 주민과 직원들은 성북구에 상서로운 일이 일어날 징조로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로 우담바라를 처음 발견한 한 직원이 11월 1일자로 승진발령을 받아 그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담바라가 핀 소식을 알렸으며 SNS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주민들도 직접 구청을 방문해 복을 받아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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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던 우담바라를 찾고 반가움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성북구 직원들.(사진제공=성북구청) |
성북구 관계자는 “우담바라가 풀잠자리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각자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우담바라 덕분에 모처럼 얼굴을 보게 되고 또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웃는 게 행운이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