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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밀양캠퍼스, '제5회 효원그린팜페스티벌'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6:07


 부산대 밀양캠퍼스는 다음달 3일 밀양캠퍼스와 부속농장에서 '제 5회 효원그린캠퍼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학장 이병인, 바이오환경에너지학과 교수)은 밀양캠퍼스 비마광장과 인근에 위치한 생명자원과학대학 부속농장 일대에서 고구마 캐기 등 체험행사와 전시 시식행사, 음악회와 캡스톤(capstone design) 디자인 경진대회 등 학술대회로 구성된 '제5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행사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뛰어넘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최근 시대적, 환경적 흐름에 따라 과거 1차산업에서 미래 핵심산업으로 새로운 가치창출형 창조산업으로의 변화와 입지를 다져가는 농생명 산업의 발전상과 중요성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소개한다.
 
 '농생명 산업,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 행사에는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소속 11개 학과와 부속농장, 부속학술림, LINC사업단, 생명산업융합연구원, RIS사업단, 농업과학교육원 등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지역의 농생명 산업 관련 대표 기관과 연구소들이 함께 참여해 대대적인 농업축제가 될 전망이다.


 인근 부속농장과 비마광장 일원에서는 고구마 캐기와 군고구마 만들기 견학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닭잡기 행사와 미니 꽃다발 만들기, 전통 민속 떡메치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밀양캠퍼스인 비마광장에서는 식물생명과학과, 원예생명과학과, 동물생명자원과학과, 식품공학과, 생명환경화학과, 바이오소재과학과,바이오산업기계공학과, IT응용공학과 등 11개 생명자원과학대학의 학과별 주요 개발 기술과 연구 시설을 소개하고, LINC 사업단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생명산업융합연구원의 학술발표대회 등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산대 밀양캠퍼스 비마광장에서는 대학에서 개발한 특이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기능성 가공식품 등의 먹거리가 선보인다.   밀양시의 농·특산물 전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축산물 표본전시, 부경화훼원예조합의 미니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미리벌다도회 차시음회와 밀양서도회의 좌우명 및 가훈 써주기 등의 행사도 열린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비마광장에서 부산대 예술대학 및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생회가 그린음악회를 마련 화합과 공감의 장으로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인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생명자원산업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산업으로,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중요한 국가적 산업 분야"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의 농생명 산업을 세계화로 주도할 21세기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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