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서울세계도로대회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내가 만드는 고속도로 3D 프린팅' 시제품이 전시된다.
도로공사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인 3D 프린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만 18~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고속도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1달 간 아이디어를 제출받은 바 있다.
수상작 3건은 시제품 제작과정을 거친 후 관련 전문가들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조명국씨의 작품 '스마트폰 하이패스 커넥터'가 차지했다.
'스마트폰 하이패스 커넥터'는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USB크기의 휴대폰 연결용 커넥터이다.
도로공사는 선정작에 30만원~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세계도로대회 박람회 기간(11.2∼11.6)동안 시제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창의성과 기술력이 뛰어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지적재산권 출원을 지원하고 시장성이 있을 경우 창원지업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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