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3E와 함께하는 11월은 에너지절약의 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7:09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11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마산합포구는 ‘숫자 11(두다리 형상)을 떠올리며... 두발로 걸으며 가을을 만끽해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주요내용은 ▶에너지절약(Energy saving)∙경제(Economy)∙환경(Environment)을 생각하는 ‘마산합포구 3E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의 달 홍보 캠페인’ 전개한다.
▶행락철과 월동기 대비 주유소 친절 서비스 강화와 화재예방을 위한 ‘석유판매시설 특별점검’ 실시한다.
▶에너지복지사업으로 ‘에너지 바우처 사업’ 추진(2016년 1월까지 접수) ▶2016년 창원시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2015년 11월11일까지 접수)을 추진한다.
‘3E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의 달 11 프로그램’의 내용은 ▶가을행락지에서 내집 같이 에너지절약 하기 ▶단풍구경 출발전 차량 짐은 줄이고 가볍게 출발하기 ▶단풍관광전 행선지 미리 파악해 최단거리 운행하기 ▶단풍구경 시 꽃과 나무를 꺽지 않고 자연보호하기 ▶등산 시 쓰레기 배낭에 되가져오기 ▶월동기 대비 사용전 보일러 청소로 열효율 높이기로 정했다.
기념일과 연계한 실천사항으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이용하는 달(11월11일 농업인의 날 연계) ▶우리집 가스, 전기 화재요인 자체점검하기(11월9일 소방의 날) ▶과소비 자제하기(11월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로 정하고 창원시 홈페이지,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숫자 ‘11’을 떠올리며 전기코드 뽑기∙멀티 탭으로 전기를 차단시키는 전기사용량의 11% 줄이기 운동과 Walk(걷기), Bus(버스), Cycle(자전거) 이용으로 ‘도전! WBC 챔피언’ 운동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박진수 마산합포구 산업과장은 “가을행락철 장시간 집을 비울시 전기플러그는 반드시 뽑고, 가스밸브는 잠궈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푸른하늘을 가꾸기 위해 직장에서 가정에서 건강 실내온도(18∼20℃) 준수, 대중교통이용하기 등 시민에게 친환경 프로그램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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