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경북 영덕지역의 사회적ㆍ마을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2014년 행안부로부터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경북 군위군 화본마을을 찾아 윤진기 위원회 회장으로부터 마을기업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지역 내 사회적.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견학을 갖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29일 영덕군은 우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성공사례를 배우고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키 위해 지역의 사회적․마을기업 대표 및 근로자와 함께 군위 삼국유사 화본마을(마을기업)과 ㈜포항크루즈(사회적기업)를 방문했다.
군위 화본마을은 안행부로부터 '2014년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윤진기 위원회 회장으로부터 마을기업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일자리창출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또 화본역 및 '엄마아빠 어릴적에' 박물관을 견학했다.
또 지난해 국내 최초 도심형 유람선을 운영해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포항크루즈를 방문, 포항운하역사관을 견학하고 사회적기업 (사)가경복지센터와 푸드 앤 디자인을 경영하고 있는 이원찬 대표를 초청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자립경영을 주제로 업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서경숙 사회적기업 ㈜두드림 대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기업의 경영전략 등을 익히고 기업이 피부로 느끼는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사회적 목적 실현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기업 간 교류가 전혀 없었는데, 오늘 이 자리를 기회로 삼아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들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해 지난해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지원(8000만원)보다 증액된 1억2400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마을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 리플렛 4000부를 제작 배부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기반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