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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경주보호관찰소가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성행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 고장 제대로 알기 문화유적답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보호관찰소) |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4월27일부터 10월26일까지 매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경주문화원 소속 경주문화지킴이와 협력해 지역사회 문화유적 답사 및 전문 문화유적 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성행개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문화원 소속 경주문화지킴이와 보호관찰 대상자를 1대 1로 결연해 경주 지역의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대상자 심성순화와 성행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최모(16)군은 "경주에서 태어나서 경주에서 줄곧 생활했으나 경주 내 유적지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며 "문화 해설사를 통해 여러 유적지의 유래와 가치를 알게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환 경주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성행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