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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자원봉사단·분황사, '자비와 나눔' 보시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7:27


 지난 28일 불국사자원봉사단과 분황사 주지 성요스님이 경주시 월성동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분황사에서 양곡 190포대/10㎏를 월성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불국사자원봉사단(단장 종상스님)과 분황사(주지 성요스님)는 지난 28일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렵고 힘든 190세대의 소외계층에 양곡 190포대/10㎏를 전달했다.


 불국사자원봉사단과 분황사는 해마다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온정을 베풀고 있다.


 불국사자원봉사단장 종상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식 경주시 월성동장은 "불국사자원봉사단과 분황사에서 해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양곡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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