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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기 시흥소방서는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박희준 소방장 등 구급대원 7명과 일반인 1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사진제공=시흥소방서) |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30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박희준 소방장 등 구급대원 7명과 일반인 1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시흥소방서 정왕구급대와 시흥구급대로 근무하는 박희준 소방장 등 5명은 지난 7월 5일 새벽 1시 43분경 정왕동 A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채 쓰러져 있던 A모(52)씨를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으로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되살려냈다.
은행구급대로 근무하는 이세영 소방장 등 2명은 지난 7월 27일 오전 9시 30분경 은행동 B아파트 304동 앞에서 의식, 호흡, 맥박없이 쓰러진 B모(71여)씨에게 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 실시로 맥박을 회복한 후 산소소생기를 이용한 호흡보조로 살려내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게 됐다.
하트세이버란 심장을 구한 사람 즉,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 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평가를 종합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종훈 서장은 “심장이 정지된 현장에서 구급대원은 물론 목격자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