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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윤 원장.(사진제공=서울제이치과) |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는 것을 큰 복으로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28개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양한 구강질환이 발생하기도 하고,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기도 한다. 또 노화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
우선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의 즐거움을 잃게 된다. 조금이라도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것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또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고령층의 경우 소화기관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리고 말을 할 때 제대로 발음을 하기 어려워지고, 치아 배열에 따라서 입매와 얼굴의 균형이 달라지기도 한다.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상실된 치아에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자연치아 못지 않게 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틀니의 경우 자연치아의 약 20%의 힘밖에 가지지 못하지만 임플란트의 경우 80% 이상의 힘이 있어서 어떤 음식이든 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그리고 심미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앞니에 치료를 받더라도 자연치아와 비교했을 때 거의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흡사하게 완성된다.
임플란트를 심을 때는 충분한 잇몸뼈가 필요하다. 잇몸뼈는 우리 치아와 임플란트 나사가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잇몸뼈가 지탱할 치아나 임플란트 나사가 없다면 잇몸은 점점 소실되어 사라지고, 또 잇몸이 약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치료 시기를 놓쳐서 잇몸 뼈가 부족하다면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뼈 이식을 한 후에 진행된다.임플란트 치료를 미루지 않고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 잘 심어진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우선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주변에 염증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크라운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자연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잇몸과 임플란트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기 쉽기 때문이다. 식사를 한 후에는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관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2014년 7월부터 시작된 임플란트 보험이 올 해 들어서는 대상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만 70세 이상의 환자라면 최대 2개까지 보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술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 없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다.정확한 적용 혜택은 치과에서 직접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영등포치과 서울제이치과의 임지윤 대표 원장은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 지는 곳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