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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시설 설치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창녕군은 수질 재검사 결과, 비소가 미검출로 나와 신속히 주민들에게 알리고 식수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수질검사 시 기준치에 근접하게 나온 2곳에 대해 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했으며 기준치보다 0.002초과한 1곳은 지난달 20일 신속히 설치를 완료하고 수질을 검사한 결과 비소가 검출되지 않아 급수를 시작했다고 했다.
기준치 이내로 나왔으나 수치가 기준치에 근접한 1곳에 대해서도 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수질검사를 의뢰한 상태다고 했다.
앞서 창녕군은 수질검사에 필요한 기간까지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용 병물을 공급했다.
군은 현재 중길마을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신규급수공사가 90%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이달 중에 가정 내 급수를 완료해 수질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다음해 상반기 중 비소가 조금이라도 검출된 2곳을 포함한 21개 마을에 50여 억원을 들여 광역상수도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수도시설 유지를 원하는 9개 마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상수도로 전환해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창녕군은 해마다 5~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소규모수도시설을 유지를 원하는 9곳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에 위탁 관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