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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한국연구재단 ‘토대연구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9:50



 배재대학교 도태사업단은 김영호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자연과학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사진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사업에 선정돼 5년간 1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배재대는 29일 김영호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학관에서 토대연구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통합(경제, 문화, 축제 등) DB 구축”사업 연구를 시작했다.
 
 토대연구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연구의 토대(Base) 자료를 정리·축적함으로써 후속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연구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광혁 토대사업단장(전자상거래학과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별로 경제, 사회, 문화 등 관련 DB가 통합되어 있지 않아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등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은 실정”이라며 “분산되고 이질적인 모든 자료를 전수 조사해 데이터 구성요소 간의 차이를 고려한 통합 DB를 구축해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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