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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충북 증평군은 정부3.0 추진과제로 대상 기록물의 54%를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 공무원들이 기록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증평군청) |
충북 증평군은 '정부3.0 추진과제'로 대상 기록물의 54%를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군에 따르면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과 행정자치부 지침 등에 따른 공개 대상 부단체장 이상 생산 기록물 2657건 중 1429건을 '정부3.0 대한민국정보공개' 인터넷 홈페이지(www.open.go.kr)에 원문을 공개하고 있다.
부단체장 이상 비공개 문서와 실·과장 등이 생산한 기록물은 목록만 공개한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공개 기록물은 생산연도 종료 후 30년이 지나면 모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비공개로 재분류된 기록물은 재분류 연도부터 5년마다 공개 여부를 재분류하도록 규정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 지도·점검 교육을 했다.
이번 기록물 관리 지도·점검은 군의 기록 보존 환경을 정비하고 소속 직원들의 기록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계기로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취약 부분은 맞춤형 컨설팅으로 선진 기록 관리 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