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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도시재생전략 계획 확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0-31 12:47


 세종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야심차게 오는 2025까지 권역별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확정하고 30일부터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세종시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세종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 순례설명회와 주민공청회, 세종시 나눔회의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주민 제안을 토대로 초안을 작성하고 의회의견 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세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설지역을 제외한 행정구역 전역(394.7㎢)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년도는 2015년이고 목표연도는 2025년으로 수립됐다.


 기본구상은 세종시 도시재생권역을 ▶북부생활권역(소정면, 전의면, 전동면) ▶중부생활권역(조치원읍, 연서면, 연기면) ▶동부생활권역(연동면, 부강면) ▶남부생활권역(장군면, 금남면)으로 구분 재생방향을 제시했다.


 인구・사회부문, 산업경제부문, 물리환경부문 등 체계적으로 도시쇠퇴 진단을 실시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기준에 따라 조치원역‧부강역‧전의역 일원 3개 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은 세종시 도시재생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개소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 파급효과를 증대시키고 건설지역과 주변 지자체와 연계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수 청춘조치원과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으로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면 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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