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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인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31 14:05


 경남 창원시가 어린이 안전생활 습관형성과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이 인기다.


 시는 교육현장에서 교육인력과 교육교재 부족으로 안전교육이 힘든 여건임을 감안해 지난 7월1일부터 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좋고 교육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이미 교육을 받은 학교로부터 다시 교육요청이 들어 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시는 어릴 적부터 안전 생활습관을 형성해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사고예방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 95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난대비 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폭력∙신변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10월 현재까지 30개 초등학교 7100명이 교육을 받았고, 오는 11월말까지 9개 초등학교 2400명을 추가로 교육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힘으로 ‘안전한 도시 창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일회성, 행사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평생교육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용균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실천을 생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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