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상수도 누수사고 신속대응∙신고포상금제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0-31 14:24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현장민원 2개팀과 누수복구 대행업체 3개소를 운영, 상수도 누수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수도 긴급 누수 326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크게 줄이고 재원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상수도 노면누수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상수도 누수를 발견해 신고하면 현장 확인으로 누수로 판명돼 수리한 경우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관경에 따라 80mm 이하는 3만원, 100mm 이상은 6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된다.
진홍식 진해구 상하수과장은 “상수도관 누수발생시 신속한 복구로 단수시간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물 제공으로 상수도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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