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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섭 함안군수, 휴일에 현안사업 국비 확보 ‘잰걸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0-31 21:04

31일 김재경 국회의원실(예결위원장) 방문
 31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다음해 국비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사진은 국회예결위원장인 김재경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하천개수가 시급한 군북 ‘석교천 하천개수공사’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차정섭 함안군수는 휴일인 31일 국회예결위원장인 김재경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차 군수는 김재경 의원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개수가 시급한 군북 ‘석교천 하천개수공사’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이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310억원 중 국비 155억원 특별 지원을 건의했다.

 군북면 시가지를 관통하는 ‘석교천’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내습시 홍수가 발생해 주택이 침수되고 호안, 제방이 유실되어 농경지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써 하천 폭이 좁고 제방고가 낮아 홍수피해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하천 인근에는 지난 6월 육군 39사단 사령부가 이전해와 부대는 물론 군인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향후 대규모 아파트 건립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으로써 재해위험지 해소를 위한 하천 개수(L=9.8km)가 시급한 실정이다.

 차 군수는 이와 함께 가야읍 신음천 일대의 ‘함안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가야문화권특정지역지정과 개발계획에 따른 ‘아라가야역사도로 개설 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소요되는 국비 75억원과 27억원의 각각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차 군수는 “재해위험지 해소와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으로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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