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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육동 친환경 가을 미나리 출하 시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01 08:13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 친환경 가을 미나리 첫출하

 경산 육동 친환경 가을 미나리.(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한 용성 육동 친환경 미나리가 2일부터 출하된다.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출하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봄 미나리에 이어 이번에 생산되는 가을 미나리는 ㎏당 9000원으로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의 청취를 머금은 육동 친환경 가을 미나리는 2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중순까지 약 40일간 15t 정도 생산될 계획이다.


 아직 가을 미나리가 봄 미나리에 비해 재배면적은 적으나 향후 미나리 주년생산체계가 구축되면 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청정 미나리를 연중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친환경 청정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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