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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출신,서헌원 준장 장군 탄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01 09:33

오는 10일자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임명

서헌원 준장.(사진제공=서헌원준장)
 
 국방부가 단행한 2015년 후반기 장성 인사에서 충북 음성 출신인 서헌원 대령(52)이 준장으로 승진하면서 음성 출신 장군이 탄생했다.


 서 준장은 지난달 27일 발표된 중장급 이하 군 장성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현재 대전 합동군사대학교에 근무하는 서 준장은 오는 10일자로 해병대교육훈련단장으로 임명돼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해군사관학교 41기인 서 준장은 졸업 후 해병대 장교로 임관돼 탁월한 지휘관 생활을 해왔다.


 이번 인사에 대해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 인품 등을 고려해 군을 선도할 인재를 엄선했다”며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선후배와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사람을 우선 발탁했다”고 강조했다.


 서 준장은 음성군 원남면 문암4리 출신으로 서근석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유년시절 음성 원남면 문암초와 증평 형석중을 졸업하고 청주고를 거쳐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서 준장은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군에 몸을 담은 지 33년만에 장군의 반열에 올랐다.


 서 준장은 아시아뉴스통신과의 통화에서 “음성은 인심좋고 공기좋은 청결고장으로 주민들의 후덕한 인심과 사랑속에서 자라서 인지 반기문 총장님과 같은 좋은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는 곳”이라며“그래서인지 제가 자란 고향이 늘 그립고 가고 싶은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 준장은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영광된 자리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서 준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이혜숙 여사(50)와 해병대 병장인 장남(22. 서동호)과 고3 등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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