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태안군지회는 지난달 31일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 인근 자유수호 위령탑에서 유가족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태안지역 민간인 호국영령 177위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송낙문 지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마음깊이 되새기면서 이 땅에 평화와 터전을 가꾸고 유족들이 결코 외롭지 않게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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