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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용지문화공원서 아동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1 11:51


 29일 경남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주최, 창원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용지문화공원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아동들에게 올바른 성의식과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가 주최하고 창원성폭력상담소(소장 김선희)주관으로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성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 성폭력 인형극과 판넬만들기 등 유형별 체험활동을 통한 올바른 성교육과 참여 성교육으로 마련됐다.


 최근의 아동에 대한 성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다른 범죄에 비해 나날이 저 연령화 되고 있다.


 나이를 불문하고 성폭력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우리 아동에게 올바른 성의식과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날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한 창원시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최근 아동 성폭력은 폭행이나 협박에 의해서 발생하기 보다는 유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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