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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방치 자전거 일제정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01 12:10

강제 수거된 자전거,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인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
 오는 20일까지 경기 광명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보행안전을 위해 방치 자전거 일제정리를 실시한다.(사진제공=광명시청)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해 지난달 21일~오는 20일까지 2015년 하반기 방치자전거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강제수거 대상 자전거는 주요 도로변의 자전거 보관대, 펜스, 가로수 및 인도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로서 일제 조사를 실시해 1차계고 후 강제 수거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4개조 11명으로 전수조사팀을 구성해 광명시 전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방법은 주요 도로변 및 전철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를 중심으로 순찰하면서 자전거의 바퀴와 체인, 안장 등의 상태를 확인한 후 방치자전거로 판단이 되면 14일간의 자진정비 기간을 주고 이후에도 계속 방치되어 있으면 강제 수거한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방치자전거를 정비해 오고 있으며, 올해 10월 현재 112대를 강제 수거해 광명시 일자리창출을 위한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에 전량 인계해 수리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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