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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계룡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남매탑을 구경하고 있다. 이 날 주말을 맞아 많은 등산객들이 단풍 절경을 보기위해 계룡산을 찾았다./아시아뉴스통신=이다솜 기자 |
1일 11월 첫째휴일을 맞아 공주 계룡산 등 충남도내 유명산에 단풍을 보려는 많은 상춘객들로 붐볐다.
이날 영상 12도의 싸늘한 날씨를 보이자 상춘객들은 겨울 등산복차림으로 갈아입고 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또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에도 오색 단풍을 보기 전국에서 찾아온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부산에서 계룡산 국립공원을 찾은 한 여성 관광객은 “말로만 들어오던 계룡산 국립공원의 곳곳에 오색으로 물든 단풍을 보니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느냐”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청양군 칠갑산을 찾은 관광객은 “칠갑산 정상에서 바라본 8부 능선이 마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또 색색의 단풍 또한 아름다움으로 물들어 마음을 매혹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대전·충남 지역은 2일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 기온이 영상 2도에서 4도로 다소 춥겠으나 낮부터는 추위가 점차 풀리면서 평상 기온인 17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