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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강력 범죄 대응 FTX를 실시했다. 사진은 경찰이 가상 범인을 쫓아가고 있다.(사진제공=대전둔산경찰서)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지난달 30일 서구 갈마동 일원에서 11월 2일 ‘112의 날’을 맞아 112상황실과 지역경찰, 형사 등 각 기능 간 협업시스템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강력 범죄 대응 FTX(가상훈련)를 실시했다.
지역경찰, 형사, 교통, 기동순찰대와 119구급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FTX훈련은 갈마동 원룸 밀집지역에서 피의자가 피해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자신의 원룸에 납치 감금한 강력사건 발생을 가정하고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력과 신속한 범인검거, 피해자 구호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기존의 지역경찰과 형사 기능 뿐 아니라 지난 8월부터 운용중인 기동순찰대를 적극 활용해 강력사건에 대처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