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광고물 지정벽보판 일제 정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01 22:59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청정 동구 실현을 위해 광고물 지정벽보판 23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청은 벽보판 시설물 철거와 주민불편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면 평탄 작업을 실시하며 전신주 등을 이용한 벽보․전단지 불법 부착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등 광고물 질서유지를 실시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