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찰아저씨 덤프트럭 단속해 주세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02 08:48


 도로를 운행하는 15톤 덤프트럭이 덮개를 제대로 씌위지 않아 낙하물을 떨어뜨리는 등 운전자의 안전위협을 하고 있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절실하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도로의 무법자인 덤프트럭에서 떨어지는 토사와 돌로 인해 뒤에서 주행하는 차량들이 안전에 위협받고 있어 관계당국의 단속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39조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덮개를 씌우거나 묶는 등 확실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정을 무시한 채 도로를 운행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단속은 전무한 실정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한 여성운전자는 “덤프트럭에서 떨어지는 돌로 인해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안전에 위협받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들에 대한 단속은커녕 오히려 안전띠와 신호위반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철저한 단속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 운전자는 “도로를 운행하다보면 15톤 덤프 차량에서 떨어지는 토사와 돌 등의 낙하물로 인해 수차례 안전 위협을 받았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덮개를 씌우지 않고 운행하는 덤프트럭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