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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달 31일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지역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15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가해 6개 주제별 인문학 강의를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주제별 강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테마를 선정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빅데이터, 미술, 드라마, 현대시, 시각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에서 학생들은 6개의 테마 중 두 개를 선택해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현태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교육청은 인문소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단과 편견의 닫힌 사고에서 벗어나 열린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공감능력을 지닌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통한 학생의 내적 잠재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인문 가치의 확산과 내면화를 통해 배움이 즐거운 ‘행복학교’를 구현해 ‘희망의 대전교육’을 건설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