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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에 선발된 김하현(왼쪽), 노소현 서예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서예디자인학과(학과장 정태희 교수) 학생들이 한국 장학재단에서 실시한 창의적인 문화국가 조성을 위한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우수한 예체능계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체 140명의 우수인재를 선발해 학부과정 중 최대 2년(정규 4학기)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혜택이다.
이에 두 학생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 그랜드블룸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하현 서예디자인학과 학생은 “이번 장학금 대상자 선발 심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서예라는 독특한 분야임에도 문화상품에의 의지와 전공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말이었다”며 “지금까지 꿈을 위해 달려온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서예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노소현 서예디자인학과 학생은 “전공에 전념했던 노력을 테스트해 보고 도전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졌던 심사에서 진실 된 마음으로 마쳤던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자만하지 않고 대전대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