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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켜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5:27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2일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미세먼지 농도 주의발령이 빈번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폐 속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환자에게는 치명적인영향을 미칠수 있는 해로운 물질이다.
 
 이에 따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민감군(노인, 어린이, 폐질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생활을 권장하며,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부득이 외출할 경우, 황사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은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 몸속에 들어온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기 전에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녹차, 과일, 채소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면 혈액순환이 잘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위생관리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가장 먼저 옷을 깨끗이 털고 손과 발, 얼굴, 머리를 꼼꼼하게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서북구보건소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며, 면역력이 낮은 노약자와 어린이들에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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