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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경남 의령 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률)의 신설 연극 동아리가 의령군민 회관에서 작품‘데스 데이’를 무대에 올렸다.(사진제공=의령여고) |
8개월 간 노력한 결과물을 선생님과 학부모님, 친구들 앞에 선보인 자리로 청소년 연극인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연극을 잘 접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는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공연한 윤지형 작 ‘데스 데이’는 고등학교 연극반 학생들이‘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준비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연극동아리의 연기 지도 강사인 문종근 씨(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 지회장)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연극의 아름다움을 느껴 예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고, 또 아름답고 빛나는 젊음의 시절에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