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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희귀난치성 질환 투병 어린이에 성금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34

전달 31일 안중순복음교회 찾아… 의원들과 의회 직원 등 37명 모금한 성금

 지난달 31일 경기 평택시의회는 평택시 소재 안중순복음교회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을 앓고 있는 전예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을 부모에게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김기성 시의원,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의회는 지난달 31일 평택시 소재 안중순복음교회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을 앓고 있는 전예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을 부모에게 전달했다.


 2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성금은 평택시의회 의원들과 의회 직원 등 37명이 모금한 성금으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식 의장과 김기성 의원이 함께 했으며 전예지 어린이와 부모에게 위로의 인사와 의료비 등으로의 어려운 생활형편도 전해 들었다.


 전예지 어린이는 4살 때 장기폐색으로 대장을 절제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성심병원에서 입원해 있으며 매월 300만원 이상의 치료비가 들고 있다.


 이날 김인식 의장과 김기성 의원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전예지 아동의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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