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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책특위, 새정연 위원 참여 촉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37

일부 의원 특위 불참 “도정 핵심현안 해결, 특위 활동에 힘 보태라”

 2일 충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3농혁신 정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 위원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3농혁신 등 정책특별위원회(이하 정책특위.위원장 전낙운)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위원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새정연 의원들이 특위 구성과 취지 등에 반발하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낙운 위원장 등은 2일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특위 위원 전체 11명 중 새정연 3명의 위원이 특위 활동에 불참하고 있다”며 “도정 핵심 현안 해결과 도민 행복을 위해 특위 활동에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출범 당시부터 '안희정 청문회', '상임위와 중복된 옥상옥 위원회'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 모든 논란은 위원회 정상화를 훼방하는 딴죽걸기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정책특위는 특정인을 증인으로 세운다거나 이를 유발하는 그런 성격의 회의체는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농혁신만 보더라도 9조4000억원이 투자되거나 투입될 예정인 안희정 도정의 제1의 최우선 정책 아닌가, 지난 5년동안 추진해 온 3농혁신은 성공의 조짐이 보인다고 자부할 수 있겠는가"라며 "의미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새정연 측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피폐해진 농·어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전문가와 공무원, 의원들의 대안과 융합될 때 더 큰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런 측면을 애써 무시하고 소아병적 사고 내지는 대안도 없는 반대논리가 오늘의 사단을 부르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우리 특위는 4대 핵심 현안해결을 위해 어떠한 조례를 제정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뒷받침할 부분을 점검할 것”이라며 “오히려 새정연 측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오로지 도민 행복만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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